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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창군 여고동창 4인4색전, 수작(秀作) 부리다

고창여고 동창 4인이 오는 25일까지 고창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한국예총미술협회 고창지회 초대전을 연다.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고창여고 제28회 졸업생인 강복남, 김광희, 조미숙, 최선임은 한국예총미술협회 고창지회 회원으로 수년간 활동해오면서 각기 다른 분야인 파스텔, 칠보공예, 전통매듭, 전통자수를 하며 그동안 숨겨둔 재능을 작품으로 만들어 ‘여고동창 秀作 부리다’로 꽃을 피웠다.

 

 

빛깔이 있는 가루를 묻힌 손끝의 움직임으로 채색되는 파스텔화부터 난이도가 수반되는 불의 예술 칠보공예, 매듭실 한 올로 마술 같은 공예작품을 엮어내는 전통매듭, 그림에 옷을 입히듯 한 땀 한 땀 혼을 불어넣는 전통자수 작품들은 방문객의 눈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10년에서 길게는 40여년 재능을 키워오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회는 물론 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김광희 작가는 올해 한국예총이 주관하는 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학창시설부터 교우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네 명의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열며 예술인으로 또 하나의 값진 추억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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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