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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

‘성환, 기쁨의 거리에 희망을 심다’ 프로젝트 사업 국비 2억 원 확보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천안시는 ‘성환, 기쁨의 거리에 희망을 심다’ 프로젝트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전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추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준비단계 사업으로, 주민 소통 공간 마련 및 주민역량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예비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 2억 원을 추가한 총사업비 4억 원으로 2022년도 한 해 동안 성환읍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본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환, 기쁨의 거리에 희망을 심다’ 프로젝트 사업은 성환읍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구성됐다. 성환이화시장 상인회 건물 1층(주차장) 리모델링으로 주민공동체 공간 조성을 비롯한 공구대여소 등 지역공동체 활동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디자인 아스팔트 포장 및 로고젝터 설치로 ‘희망 골목’을 조성해 안전하고 특색있는 성환 명동거리를 만든다.

 

 

또한 △주민역량 강화교육 및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희망골목 팝업스토어 △마을지도 제작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풍부한 잠재적 가치와 역사가 깊은 성환에서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시작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예비사업을 통해 성환역-이화시장-성환터미널을 중심으로 교통과 상권을 융복합해 성환의 발전과 도시경쟁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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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