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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가야곡면 소재 봄봄도서관 마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마을체험 프로그램인 “가끔 오래봄”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가끔 오래봄”프로그램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 작년부터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4월을 시작으로 10회 활동했다.

 

 

프로그램 명칭의 의미는 한 달에 한번 가끔 만나지만 오래도록 보는 사이가 되자는 뜻에서 ‘가끔 오래봄’이며 농촌 마을에서 젊은층이 점점 줄어드는 세태에서도 자라고 키워준 마을을 잊지 말자는 의미이기도 하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서 가야곡면에 있는 봄봄도서관에서 가야곡중학교 희망학생 9명이 모여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운영했다.

 

 

봄봄도서관 소속 직원이 강사가 되어 독서,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환경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10개월간 제공해왔다.

 

 

이진구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 가야곡면에 소재한 봄봄도서관은 5천여 권의 도서와 3백여 종의 영화 DVD를 갖춘 숲속의 작은도서관이다. 독서, 놀이, 요리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환경교육에 중점을 두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진구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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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