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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구, 대구 도시재생 추진실태평가 최우수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구 서구는 올해 실시한 대구시 도시재생 추진실태 평가에서 8개 구·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2013년부터 ‘행복한날뫼골만들기사업’과 ‘원고개마을 재생사업’, ‘원하는대로동네만들기’, ‘인동촌백년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 및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평리1동이 사업지로 선정되었고 원고개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원고개 협동조합이 마을기업으로 인가받은데 이어 2021년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에서 비즈니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추진 중인 사업지의 주민편의시설 조성 및 노후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하여 주민공동체의 일자리 및 수익창출의 기반 마련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열정으로 얻은 귀중한 결과로, 이에 그치지 않고 활력을 불어넣는 신나는 도시재생 사업, 지속 가능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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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