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연제구,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이즈아파트 등 우수 공동주택 5개소 선정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연제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전년도 대비 1인당 음식물류폐기물 증감률과 1인당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비교해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5개소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최우수 아파트에 이즈아파트(연산5동), 우수 아파트에 일동미라주더스타(연산1동), 연산쌍용아파트(연산4동), 장려아파트에 서전기아타운(연산4동), 센텀리버 SK VIEW(연산9동) 가 선정됐다.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는 주민들의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감량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RFID방식의 세대별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73개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는 음식물류폐기물을 버리면 그 배출량을 세대별로 자동 계량해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라 버린 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음식물류폐기물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경진대회에 참가한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폐기물 감량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