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찬은 대전지방보훈청이 대전시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 보훈가족 10가구에 전달하였다.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든든한 보훈나눔 후원에 감사드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롭고 품 격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대전에 거주하는 2,500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봉사활동단체로 2014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하여 명절위문품․김장김치․연탄 등을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