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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수시 경관계획…구상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 담아 그린다

2035 여수시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시민 경관디자인단 모집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여수시가 주민참여 경관정책 실현 및 구체화를 위해 수립 초기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경관의 미래상을 그리는 ‘시민 경관디자인단’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수시 시민 경관디자인단’은 현재 재수립을 추진 중인 여수시 경관계획의 기본구상과 미래상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3개월 간 온라인을 통한 사전교육, 총 4회의 워크숍 등을 수행한다.

 

 

여수시 우수 경관자원 지도 그리기, 경관의 장‧단점 찾기, 경관 아이디어 찾아보기 활동 등을 통해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해 나가게 된다.

 

 

지금까지 시민이 경관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공청회가 유일했다. 때문에 경관계획 수립의 초기단계인 경관 미래상 구상 단계부터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방향을 논의하는 이번 시민 경관디자인단 활동은 의미가 더욱 크다.

 

 

참가신청은 경관에 관심이 있는 12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경관은 우리 시의 자연, 문화, 역사가 모두 담겨있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시민과 함께 경관가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는 시민 경관디자인단을 시작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경관정책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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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