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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귀포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개인 손수건 사용 캠페인 전개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서귀포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탄소중립이란 화석 연료 사용 등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서귀포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발맞춰 탄소중립 생활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귀포시는 ‘탄소중립 생활화’공감대 형성을 위해 12월 17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도내 폐차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 손수건을 나눠주며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손을 씻은 후 물을 몇 번 털어낸 다음 종이 타월, 핸드 드라이어 대신 개인 손수건을 사용하면 연간 1인당 26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손수건은 3가지 유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첫 번째 유형은 탄소포인트제 가입홍보, 두 번째 유형은 나무를 살리기 위한 기후 행동 메시지, 세 번째 유형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안내로 서귀포시 17개 읍면동과 도내 10개 폐차장에 배포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이 불러오는 기후변화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우리의 기본적인 생활방식을 ‘탄소중립’에 맞출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손수건 사용 습관이 종이 등으로 만든 1회용품을 줄이는 탄소중립 생활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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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