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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귀포시, 중학생 대상 “코로나19 감정회복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달 26일 중문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관내 4개 중학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감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귀포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중문중학교, 대신중학교, 남원중학교, 서귀중앙여자중학교 등 4개 학교가 신청하였으며, 참여 규모는 총 22학급, 600여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하여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무기력감, 우울증 등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하여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신의 감정상태 인식하기, 심장집중호흡법, 다가가는 대화 연습, 관계친밀감 경험, 치료놀이 등을 통하여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며, 강사는 HD행복연구소 소속 감정치유 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습활동, 심리정서,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부정적 심리정서를 극복하고 주변의 친구, 부모, 교사 등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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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