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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년 건설근로자 "수기공모전"수상작 발표

최우수상 등 총 10명 수상자 선정, 공제회 이사장상과 상금 수여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삶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긍정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건설근로자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공모전은 ‘건설근로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란 제목으로 건설현장에서의 에피소드 및 가족 간의 사랑 등에 관하여 지난 10월 12일부터 2주간 진행됐으며, 접수된 총 317점의 작품에 대하여 사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은 박희철 님의 ‘아버지의 현장, 아들의 진심’ 작품과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적은 이해균 님의 ‘사진을 보다가’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최철용 님 등 3명, 장려상에는 홍난정 님 등 5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는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과 공제회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전자책(e-book)으로 작품집이 제작되어 공제회 누리집 등을 통하여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곽윤주 고객사업본부장은 “건설근로자의 뜨거운 관심으로 많은 작품이 출품됐고 건설근로자로서 느끼는 자긍심과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진솔한 글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작품집을 통하여 많은 국민도 건설근로자들의 삶을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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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