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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소방본부, 겨울철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1,000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형 돈사‧계사 중심 예방대책 추진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전기를 이용한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 돈사‧계사를 중심으로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절적 특성과 최근 축사 안전관리 특수성(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축산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하고자 한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106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65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겨울철 기간(11월~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축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요구된다.

 

 

이번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에는 ▲현황조사 ▲화재안전컨설팅 ▲관계자 의식전환 등 3개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황조사

 

 

현장확인 통한 축사 관리카드 작성 및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펌프차와 같이 동행하여 입구까지의 차량 진입 여부와 출동로를 확인하여 유사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화재안전컨설팅

 

 

1,000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형 돈사‧계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예방컨설팅을 추진한다. 온열등, 온풍기 등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전열기구의 관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특히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심각한 축사 상황을 고려하여 방문이 어려운 대상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이 아닌 화재예방 안내문 발송으로 대체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자 의식전환

 

 

축산인들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축사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토록 지도하는 한편 축사화재 예방 카드뉴스 제작으로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 축사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축산인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올 겨울에는 대형 축사화재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겠으며, 축산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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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