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9일 네이처에코리움과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부서 간 소통 활동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협업 강화와 소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이사장 5대 중점 추진 경영방침 중 하나인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윤리경영 지표 등 각종 대외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생태관광팀과 자원순환팀 전 직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시설 운영 특성과 업무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민 이사장은 “부서 간 소통과 이해는 공단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사업비 확정을 기념해 해당 사업이 지역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공유하고자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칸 채우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조성이 교육·경제·인구를 연계한 미래 성장 도시 밀양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과 학습자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 가능성과 내이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밀양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을 확인하고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가 가져올 지역 경제 회복 신호탄으로서의 의미를 전달하고 밀양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교육 인프라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25년 경남 순유출 규모가 7,577명으로 7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인구이동 흐름에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① 경남 인구 순유출 7년간 최저 수준.... 2022년 대비 59.1% 감소 국가데이터처의'2025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순유출 규모는 7,577명으로 전년(-9,069명) 대비 16.5% 감소했다. 이는 2019년 9,310명 순유출 이후 7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인구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던 2022년(18,547명)과 순유출됐던 것과 비교하면 59.1% 감소한 수치다. 인구이동 여건 개선과 함께,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경남 총인구는 지난해 9월부터 전월 대비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자연적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이동 요인이 완화되며 전체 인구 감소세가 완만해지고 있다. ② 청년(19~39세) 순유출 감소세..... 2024년부터 2년 연속 30대 순유입 이어져 청년 순유출 규모 또한 감소세를 보이며, 2025년에는 10,112명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도민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복지 분야 달라지는 시책’으로 6개 복지분야별 34개의 제도와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은 기존 1,6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6.25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전년보다 3만 원 인상된 월 15만 원이 지급되고, 월남전 참전자 수당은 연령제한을 폐지해 80세 미만인 유공자에게도 2만 원이 인상된 12만 원이 지급된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크게 확대된다. 나눔경로식당 식사인원이 일 4천 명으로 확대되고, 지원 단가도 4천 원으로 전년보다 5백 원 인상 지원된다. 경로당 운영비는 2022년 월 9만 원에서 매년 인상해 올해 월 13만 원이 지원되어 어르신 여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를 전년 동기 대비 5,000여 개 확대된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2026~2030)’에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확대를 위한 개선 방향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중기계획 고시 이후 약 12개월간 제도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해 주민지원사업비 배분 방식과 지자체 부담 완화 등 구체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경남도는 김해공항 피해 특성과 지역 여건이 제도 설계에 반영되도록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은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된 공항 주변을 대상으로 하며, 김해공항을 포함해 김포‧ 제주‧울산‧여수‧인천 등 6개 공항이 해당된다. 이번 중기계획에는 ▲소음부과금 할증시간대 확대, ▲항공기 소음등급 세분화 및 소음부담금 요율 개정, ▲소음부담금 징수액이 많은 공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 배분 확대, ▲피해지역 인구수·재정자립도 등 지자체 여건을 고려한 지방비 부담률 완화, ▲냉방 전기료 지원대상 확대, ▲전기료 지원금액 인상 등의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창원시 공연예술단체 인력풀(POOL)'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 및 공연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창원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순회·기획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초에 공연예술단체 인력풀을 구성한 뒤, 연중 수요처와 매칭해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50개 이내 공연예술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대중음악·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작품성과 대중성, 공연 수행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공연전문단체 ▲최대 60분 단독 공연 가능 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창원시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연 1회 이상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공연 규모·내용·행사 성격에 따라 회당 100만 원~200만 원 범위에서 경비를 차등 지원한다. 또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통영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의 취득세 신고에 선제적으로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감면 및 환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과 달리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법적 근거가 부족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관련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지역에만 적용되던 취득세 감면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제4항에 따라 무주택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가구 1주택 소유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제 감면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이 놓치고 있던 혜택을 먼저 찾아 대상자들에게 감면·환급할 계획으로, 기존 3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신고 중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일한 주택 취득에 대해 여러 감면 규정이 있을 경우 가장 유리한 감면 하나만 적용되는 만큼 납세자별 상황을 꼼꼼히 검토하여 최대 감면 혜택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오는 2월 3일 실시한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23일 경상남도로부터 인사청문 요청을 받았으며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병역, 재산 등에 관한 자료를 제출받아 인사검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제출된 자료 등을 바탕으로 후보자의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경력 및 업적, 윤리관 및 도덕성, 기타 등의 분야에서 경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지를 검증한다. 이날 10시부터 실시되는 인사청문은 후보자의 선서, 후보자의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 발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과 후보자 간 질의·답변, 후보자 최종발언, 경과보고서 채택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진해 웅동1지구 조성사업, 함안군북일반산단 조성사업, 창원 현동 공공주택 건립사업, 경남농업기술원을 비롯한 도시개발사업 등 산재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에 집중해 인사검증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서희봉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은 “경남개발공사는 진해 웅동1지구 관련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9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우주항공산업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산업·인재·정주가 결합된 실행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과 정책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상남도는 항공제조산업 생산액 전국 약 80%를 차지하고,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종사자가 가장 많이 집적된 지역으로,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정책과 산업 현장이 직접 연계되는 핵심 실행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허동원 경제환경위원장(국민의힘, 고성2)은 “경남은 이미 우주항공산업의 실행 여건을 충분히 갖춘 지역으로, 이제는 개별 사업을 넘어 산업·인재·정주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아시아통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25년산 벼의 등숙불량으로 인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벼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의 사전 발아율 검사지원을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300g(종이컵 2~3컵 분량)을 투명지퍼백에 담아 자가채종종자 발아검사 요청서를 작성 읍면사무소에 2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검사에는 1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된다. 고성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지역 경제 내수 경기 활성화 및 군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고성사랑상품권을 최대 48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이 늘어 가계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군민들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2월 한달간 고성사랑상품권 발행을 지난 달 대비 22억원 증액한 48억원을 발행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구매방법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고,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 고성사랑상품권은 10~12%의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촉진 효과로 군민 및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용처의 다양성을 위하여 고성군은 더 많은 관내 가맹점 확대·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고성사랑상품권 최대 발행 및 할인율 상향으로 인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아시아통신] 태화식품공업(주)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의 운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들이 직접 근무하며 직업훈련과 취업 기회를 제공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정영진 대표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갓에브리씽’카페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후원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 참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