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연휴기간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새통영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통영서울병원 08:00~20:00), 달빛어린이병원(서울아동병원 09:00~18:00, 2/17~2/18 2일간 휴진) 등 124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7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당직진료일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절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현황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주요 포털 ‘명절진료’ 검색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당직의료기관의 운영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 등으로 진료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아시아통신]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무강우 장기화에 따른 가뭄 우려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일 욕지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 1차 배부 및 급수선을 통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비상대응체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동참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향후 가뭄상황이 심화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병물 배부와 비상급수 시범운영은 욕지도 물 부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욕지도 주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통영대교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사진 약 500점, 영상 약 90편이 출품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 결과 사진분야에서는 김O옥씨의 “나폴리 풍경”이 대상, 장O현씨의 “밤을 준비하는 풍어제 대교의 선셋”, 심O호씨의 “통영대교와 아름다운 통영의 일몰”이 각각 최우수, 서O재씨의 “각자의 항해”, 김O희씨의 “빛으로 흐르는 통영대교”, 고O승씨의 “시간을 잇는 궤적”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영상분야에서는 심O진씨의 “바다 위의 예술,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 정O성씨의 “전혁림의 풍어제, 통영대교에 흐르다”, 이O민씨의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의 밤을 담다”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달 13일에서 22일까지 강구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9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담보할 「경남부산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 특례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의 주요 조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부산이 지향하는 ‘완전한 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법적 근거를 구체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 ‘자주재정권·자치조직권·자치입법권’ 3대 핵심 특례 명문화 실무협의체는 특별법안의 핵심 과제로 ▲자주재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입법권 등 3대 자치권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단순한 교부세 인상을 넘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4로 개선하는 구조적 재정 설계 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중앙의 간섭 없이 지역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완전한 포괄보조 방식으로의 전환 내용도 특별법안에 명시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조직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의 획일적인 정원 통제에서 벗어나, 총액인건비 적용을 제외하고 조례로 자율적 정원을 관리하는 등 파격적인 조직 자율권 내용을 법안에 담는 방안도 논의됐다. &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마주봄센터)이 9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2026년 제1차 젠더폭력 통합대응 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신규 사업과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민·관·학 전문가 23인과 함께 현장 체감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응단은 아동·청소년 성착취 및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보완하고자 한민경 경찰대 교수, 박주연 변호사, 정선영 수원여성인권돋움 상임대표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올해 경기도와 대응단이 추진할 핵심 과제는 ‘대응 체계의 광역화와 사각지대 해소’다. 먼저 경기 북부 거점 설립과 1366 경기북부센터의 통합 운영을 발판으로, 1366 경기남·북부센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 스토킹·교제폭력피해대응센터 간 경계를 허문 유기적인 피해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피해자 맞춤형 ‘통합·복합 사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젠더폭력 대응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현장 밀착형 대책도 본격 가동된다. 특히 대학 인권센터 및 군부대와 상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2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안전한 명절’ 분야에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물가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건강생활실천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이를 널리 전파할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 2급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 월요일부터 3월 6일 금요일까지이며,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이론과 실제 ▲걷기자세 영상 측정 및 분석 ▲보행자세 측정 및 실습 ▲통영시 해양생태계 관련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취득 후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건강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비용 7만원은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그간 양성된 걷기지도자 2급 인원은 총 271명이며, 양성된 걷기지도자는 초등학교 워킹스쿨, 걷기동아리 ‘워크홀릭’등에서 올바른 걷기 지도 및 신체활동 분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되며, 이 중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 한도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4개소(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적십자병원, Do두신경과의원)를 통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청년회의소(회장 박현준)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100포(금 350만원 상당)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회장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준 회장은 “취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뜻깊은 취임식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뿐 아니라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주최하는 등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스토브리그 오는 24일(화), 육상 스토브리그 오는 28일 토요일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축구 46개 팀 26,430여 명, 농구 15개 팀 1,310여 명, 배구 16개 팀 1,150여 명, 육상 16개 팀 4,540여 명, 야구 3개 팀 2,085여 명 등 총 96개 팀, 연인원 35,52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시를 찾았다.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넘어 뜨거운 경쟁의 장으로 긴 겨울 훈련을 마무리 중인 각 팀 선수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 5일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모두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간 치열하게 이어져 온 훈련과 경기 준비를 바탕으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돼 있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과 연계한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를 중심으로 청년이 참여하고 체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청년 문화거리에서 실제 운영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이다. 행사당 소요 예산은 100만 원에서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제안할 수 있으며,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돼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통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9일 양산에 위치한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2026 경남 창업 희망 이야기’를 개최하고, 도내 창업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도내 창업인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창업기업과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 혁신상 수상 사례 등 도내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정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창업과 투자유치”라며 “동부권 창업거점은 2년 넘게 준비해 온 만큼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 지원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체계를 강화하고, 제안하는 개선사항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날 2026년부터 달라지는 창업 시책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으며,도는 청년창업과 성장지원 등을 위해 약 1,300억 원을 투입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