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하는 열린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간다. 문화와 역사, 예술과 체험이 흐르고 지역과 함께 잇는다.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및 문화생태계 강화 고성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건축허가 단계에 있는 문화예술 전시관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 능선을 모티브로 한 랜드마크형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 시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전시 기반을,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고성박물관·고성탈박물관·책둠벙도서관 등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 동선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아시아통신] 하동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생애주기 정책 균형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복지스타트’를 선언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며, 그 핵심 사업으로 ‘하동형 군민연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육아수당, 청소년·청년·노인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지역의 핵심 생산 연령층인 중장년층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정책 공백 보완에 나섰다. 사업 대상이 되는 만 46~59세 인구는 약 8600명 규모로, 지역 기반과 경제활동을 지탱하는 중심 연령층임에도 정책 체감도 측면에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해당 연령층 군민 중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이 가능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산 형성 지원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산 확보 후 2천 명 규모로 시작하고, 내년 신청 자격이 있는 신청자 전원을 지원할 계획(약 5천 명 예상)이며, ’28년부터는 동일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개인 납입 기반의 적립 방식을 통해 단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의 자산 축적과 미래 대비 기반을 강화하는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870개 노선의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도로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도로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빙기와 우기 등 도로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법정도로 관련 민원 4,243건을 처리했다. 포트홀 등 도로 응급보수 1,864건과 도로시설물 보수 997건을 추진했으며, 우기 전 선제적 빗물받이 정비와 제초·수목 정비를 통해 침수 예방과 도로 안전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해빙기 포트홀 다발 구간에 성능이 우수한 수경화성 아스콘을 활용해 신속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기 전 빗물받이 등의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 정비를 강화해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 입양 사업’(가칭 도로안전 지킴이)을 추진한다. 16개 읍·면·동 도로 주요 노선의 자율적인 도로 환경관리를 통해 도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청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예산실장, 인구청년정책팀 관계 공무원과 통영시 청년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생활·창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즉시 가능한 사안은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날 청년들은 △수산 가공 협업 시설 운영 애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스포츠 및 문화 활동 제안 △빈집 현황 공유 및 활용 지원 △청년마을 및 지역 홍보마케팅 △고향올래 등 공모 사업 참여 협업 △청년 문화거리 및 웰니스 부스 참여 △반려견 교육 재능기부·강사 활동 △미디어 교육 공간 확보 △섬 관광 굿즈 홍보 방안 △항남동 음식점 세대 교체 지원 및 다찌 홍보 강화 등 현장 체감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송부해 검토하고 처리 계획 및 검토 결과를 취합한 뒤,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관련 과제는 청년센터·청년정책위원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범 사업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윤인
[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월 10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단장 대령 김익준)과 함께 경기도 고양지역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등 보훈가족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에서 경기북부시설단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기탁하고, 경기북부보훈지청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 지역에 거주하는 재가대상자 김○○ 어르신을 찾아뵈었다. 해병대 10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김○○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후배들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랜 전우를 만난 듯 기뻐했다.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본 김익준 경기북부시설단장은“선배님의 100세 생일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재가대상자분들에 대한 후원과 위문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북부시설단과 보훈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연일 지역 복지시설을 찾고 있는 가운데, 2월 12일에는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유 다누림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도지사, 박병영·이시영·주봉한 도의원, 지역 주민, 청년 등이 함께했으며, 노인복지 서비스와 청년·가족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최 의장은 먼저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2004년 3월 개관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취미·건강 프로그램과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거점 노인복지시설이다. 이어 방문한 장유 다누림센터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사업 참여자와 센터 이용자들이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경상남도의 청년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둔 덕담도 이어졌다. &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철도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국가도로 건설계획(도로 30개 노선 392.9km, 17조 원),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84.65km, 2조 9,278억 원)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36.77km, 2조 4,390억 원)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부산까지는 1시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면서 야간 산불 진화조를 상시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한 상황대처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그 외 특별대책 기간중 주요 내용으로는 △함안공설추모공원 방문객 대상 관계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14일) △설 연휴기간 경로당 등 방문 산불예방 홍보 △드론활용 산불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악양생태공원 내 산불진화헬기 배치 등이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무심코 버린 화목재 및 소각으로 인한 불씨 비화로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도 경각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난 11일 산불예방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진화 장비 등을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산불대응태세 점검에서는 산불 신고 시 급수시설 동파 및 산불진화차량 급수 공급 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수조 등 산불진화에 필요한 장비의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화재현장 투입 시 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 지휘자에 대한 지시 사항 경청 등을 당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을 잘 숙지 해주길 바란다”며,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담당부서에 대응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삼죽어린이집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과 선생님들이 성금을 모아 생활용품을 구입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박미아 삼죽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해마다 온정을 나눠주시는 삼죽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브릿지’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브릿지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공동체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해오고 있다. 브릿지 일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브릿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공도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를 대표하는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풍물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겨움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공연은 하루 2회씩 운영되며, 스타필드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살리는 퍼레이드와 함께, 풍물단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로 구성된다. 특히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절 문화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2월 14일 스타필드 하남을 시작으로, 15일 코엑스몰, 16일 고양, 17일 안성, 18 수원 순으로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서는 14시, 17시 하루 2회씩 퍼레이드와 풍물놀이 공연이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가까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전통 풍물공연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