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주시는 5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진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국립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해 진주에서의‘대학 살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청년 예술인 발굴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취업·문화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 축제와 행사에 대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책 홍보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
[아시아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2026. 3. 1.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석교사,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52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1,151명, 중등교사 전보 944명 등 총 2,447명이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에는 윤창호 대전목양초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는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에는 이중재 대전용전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에는 김성순 대전하기초등학교 교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에는 박광순 대전둔원중학교 교장,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에는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에는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에는 김희종 충남고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에는 김남규
[아시아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관리에 나섰다. 서구는 5일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안전관리자문단은 간판과 전기 콘센트 등 화재 취약 시설물과 소화기 비치·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전통시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에는 11개반 16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역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일”이라며 “설
[아시아통신]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충북 RISE사업 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 정책을 사례로 제시하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아시아통신]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기본사
[아시아통신]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5극 3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을 담보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규제 특례, 대규모 R·D, 금융·재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정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를 선정해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평소 강조해 온‘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신념과 함께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
[아시아통신]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거론되는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진행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답변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 명을 달성(전국 50번째)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충남 시·군 최초로 추진 중인
[아시아통신]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의사진행을 맡아,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고인은 평생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의회정치의 책임과 역할을 온몸으로 실천해 오신 시대의 큰 어른이었다”며, “그분의 삶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정치는 어떤 자세로 도민과 국민을 마주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주무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 조직문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의 안전과 존엄이 지켜지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88회 임시회에 대해 “이번 임시회는 2026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대구 지역 전통시장과 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북구 칠성시장을 찾아 자율소방대 운영 등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점포 내 전기·가스·소방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1974년 개설된 칠성시장은 300여 개의 소규모 점포가 밀집한 다중이용시설로, 김광용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시설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향실버빌 요양원을 방문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 입소자 대피계획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피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했다. 정향실버빌 요양원은 지난해 4월 함지산 산불 당시 지방정부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모두 인근 병원 등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아울러, 올겨울 인플루엔자가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확산되는 점을 고려해, 예방접종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방정
[아시아통신]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와 지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