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 격리대상자 중 자가격리가 어려운 시민을 안전하게 격리할 수 있는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급증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가격리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전파 등 2차 감염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3일 코이카와 자가격리 대상자 임시 생활시설 지원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현 수정구 시흥동에 위치한 코이카 연수센터 내 일부 시설을 우리 시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입소 대상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해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자 중 공동시설이용자나 홀몸 노인 등 보건소에서 희망자의 거주 환경 등을 검토해 시설 입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민이다. 한편 임시 생활시설은 총 3개동 300개 객실 중 1개동 92개 객실(1인실)로 객실 내엔 텔레비전, 냉장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과 침구류, 세면도구 등 임시 거주에 필요한 기본 물품이 비치되어 있으며, 도시락, 물, 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소자는 격리기간(최대 14일)동안 외부 출
네이버의 AI 뮤직서비스 VIBE가 이용권 없이도 모든 곡을 한번씩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VIBE 사용 경험 확대에 나섰다. 기존에는 이용권이 없으면 ‘1분 미리듣기’만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VIBE 앱에 네이버 ID로 로그인만 하면 VIBE가 보유한 모든 음원을 1회 무료로 감상해볼 수 있다. 이처럼 음원 라이브러리 전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시도는 국내 음원 서비스 중 VIBE가 최초다. 같은 곡을 반복해서 재생하려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지만, 첫 가입자는 1개월은 무료, 이후 4개월은 월 1,000원으로 VIBE를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VIBE는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는 독보적인 AI 음악 추천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VIBE 서비스 사업 담당 이태훈 리더는, “이용자가 들어본 적 없지만 좋아할 것 같은 음악을 AI 기술로 골라주는 ‘믹스테잎’이나 ‘DJ스테이션’이 VIBE만의 차별점’이라면서, “앞으로는 무료 이용자도 결제의 부담 없이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VIBE에서 더욱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8일 VIBE에서 독점 공개
손종수(미담소대표)가 주최하고 ‘재즈악단 명백’이라는 대학(원)생 멤버 네 명이 남양주시 수동면 미담소에서 2019 가을맞이 재즈음악회를 지난 8일 열었다. 이번 재즈음악회는 대학(원)생으로 구성 된 ‘재즈악단 명백’의 음악 여정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행사로 꾸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들 대학(원)생이 재즈 악단을 결성하고 수동이라는 한적한 시골 마을을 찾아 가을 사랑을 주제로 재즈 장르를 선보인 특별한 무대였다. 또한 손대표는 시골에서 보기 쉽지 않은 낯선 장르를 정기 공연하고 재즈를 매개체로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까지 밝혀 기대가 된다. 어느 70대 관객은 “재즈라는 음악을 처음 듣고도 우리의 아리랑을 듣는 것처럼 애잔하면서 행복했다”고 했다. 음악회를 준비한 관계자는 “수동 주민에게 지속적인 선물이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수동 주민이 재즈와 함께 소확행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중에는 보이차와 빵이 제공 되며 공연 수입은 재즈 악단 멤버의 학업과 사회적 기여에 쓰일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