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시민이 반려동물의 장례를 치를 때 서울시가 장례시설 이용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동물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서울시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전체의 19.2%(약 113만 가구)에 달한다.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으며 장례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일부 지원하고 있고, 경기 연천군에 서울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립 반려동물 장묘시설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마지막 단계까지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보호조례 ▲ 제2조에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개념을 새로 규정하고, ▲ 제25조 제3항을 신설해 서울시장이 반려동물 장례시설 이용, 장례예절 및 절차 관련 교육, 정보 제공, 홍보사업 등을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반려동물 장례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예절 교육, 장례시설 이용 시 시민 부담 완화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5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 K-어울림 건강문화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을 비롯해 서울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건강 토크쇼, 개별 건강상담 등 관련 강좌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와 건강상식 퀴즈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과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여 글로벌 사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시의회는 다문화가족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과 다문화가족이 모두 함께 서울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의원은 행사장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건강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며, “오늘 이 행사가 서울에서 생활하는 이주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다양한 문화를 잇는 가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월)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감경철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하 행복한미래) 이사장, 이철 CTS기독교TV(이하 CTS) 공동대표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CTS’는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 TV 방송국이며, ‘행복한미래’는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CTS, 행복한미래는 ▴종교시설 내 저출생·돌봄정책 공간 제공 ▴저출생을 주제로한 시민참여 공동 행사 개최 및 인식개선 캠페인 ▴보유 매체를 활용한 정책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와 CTS는 교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3개소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 중이며, 2개소는 조성 중에 있다. 오 시장은 “서울 출생아 수가 15개월째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갈 길이 멀긴하지만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한 기관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마음을 모으는 기회로, 자원과 경험을 더해 저출생 극복 사과나무를 무럭무럭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시민고충민원 전담기구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조덕현)는 10월 24일(금) 오후 4시, 제7차 법률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그간 실시한 감사의 타당성과 감사 실효성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감사・고충민원조사・공공사업 감시 등을 수행하며 서울시 행정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위원회 법률자문단은 법률 전문성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감사・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2년 7월 출범한 위원회 법률자문단은 50명의 변호사·법학교수・박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범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법률자문 총 354건을 진행하였다. 또한 연 2회(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위원회가 실시한 「마포구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정 관련」주민감사 건과 관련하여 위원회의 처분 적정성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법적 절차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영득 법률자문단 단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아시아통신] 서울기록원이 10월 말부터 3년간, 전쟁의 폐허 위에서 다시 일어선 서울의 교통 변천사를 기록으로 재구성한 특별기획전 「어느 도시의 탑승록」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서울이 거대도시로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의 발이 되어온 교통의 진화와 함께 살펴보는 기록전이다. 버스·택시·고가도로로 대표되는 지상의 확장부터, 지하철 개통으로 열린 입체도시의 시대까지—‘도시의 성장은 곧 이동의 역사’였던 서울의 시간을 기록으로 되짚는다. 이번 전시는 서울기록원이 소장한 공공기록물 120여 건과 시민 참여를 통해 수집한 기록물 20여 건 등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1970년대 서울 지하철 건설에 참여했던 설계자 김영수 씨의 기증 자료를 최초로 공개하여, 당시 현장의 열기와 도전의 순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렇듯 공공의 기록과 시민의 기억이 교차하며, 서울의 교통이 평면도시에서 입체도시로 변모해 온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평면에 그린 도시」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도시 재건 과정 속에서의 지상 교통 변화를 다룬다. 1960년대 교통난 해소를 위한 버스 정책과 시영버스 도입, 택시 합승
[아시아통신]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2025 서울뮤직페스티벌>이 11월 1일(토)부터 11월 2일(일)까지 2일간 문화비축기지(마포구)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매력, 서울에 빠지다’, ‘동행, 서울에 물들다’를 콘셉트로 유명 뮤지션부터 실력파 밴드의 라이브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와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2019년에 첫 선을 보인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열린 공간에서 무료로 음악을 즐기며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2022년~2024년에는 노들섬에서 개최하여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풍성한 축제를 펼쳤으며, 2025년에는 K-컬처의 산실로 재개장한 문화비축기지에서 한층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는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포크·팝부터 록·재즈·크로스오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첫째 날인 11월 1일(토)에는 ▴더픽스 ▴로이킴 ▴카더가든 ▴터치드 ▴이재훈 ▴엔플라잉이 출연하여 매력적인 서울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할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11월 2일(일)에는 ▴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25일 국기원에서 열린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경연축제는 태권도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선수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강남구는 평소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한다. 강남구, 국기원, (사)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개국 900명의 규모로 각국 대사,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한미군 등이 참석했다. 축제는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개회식(감사패 수여) ▲경연대회(겨루기, 품새 스피드발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문화체험(공예·놀이·음식 등) ▲부대행사(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안지연 의원·박다미 의원이 참여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이며,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나라의 품격과 국민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이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태권도와 대한민국의 전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지난 24일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온기 가득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민관협력으로 진행한 이번 집수리는 도배·장판, 안전바 등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회장 박봉준)가 후원한 300만원 상당의 현물을 활용했다. 일원1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강남건축사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현장에 모인 20여 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여름철에 자주 물이 들이치다 보니 집 안에 곰팡이가 많이 피어서 생활하기 만만치 않았는데 이번에 집을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아프던 몸도 나을 것 같다”며 “내 집처럼 꼼꼼하게 수리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일원1동은 500여 가구나 되는 관내 반지하 거주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꾸준히 집수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시강남구건축사회는 지난 10년간 주민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성희 일원1동
[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광복 80년 및 국제연합(UN)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유엔참전국 출신 학생들과 함께 독립·호국 사적지를 탐방하는 「로드 투 인디펜던스, 로드 투 피스(Road to Independence, Road to Peace)」 행사를 ㈜노랑풍선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유엔참전국의 후손인 유학생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유엔참전용사의 직계 후손도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엔참전국 출신 유학생 20여 명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뒤, 1일차에는 ‘독립’을 주제로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했다. 이어서 2일차에는 ‘호국’을 주제로 임진각과 DMZ 등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체험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호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본인의 조국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에 기여한 점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강남구의회는 25일 선정릉에서 열린 ‘제3회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구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왕실 어가행렬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선사했으며, 유네스코와 연계된 글로벌 푸드 부스와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향숙·윤석민·김진경·노애자 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선정릉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은 단순한 상업 중심지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라고 강조하며, “강남구의회는 전통의 가치와 세계의 다양성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그룹에 출강했더니 교육장 벽에 ‘Start Up Samsung 9 Actions’ 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삼성’은 삼성전자가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관행을 과감히 떨쳐내고 글로벌 기업에 걸맞도록 의식과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여 스타트업 기업처럼 지속적으로 혁신하자는 의미를 담아 선포한 조직문화 혁신 슬로건입니다(중략). 그런데 1번이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하자’였습니다.” 김찬배 김성룡 이승철 공저(共著) 《존중의 힘》(올림, 116-11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 ‘인사’라는 삼성의 슬로건은 이유가 있습니다. “21세기를 특징 짓는 말 중의 하나는 연결connection입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고,연결의 힘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거대 기업 삼성이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실행하는 조직이 되려면 구성원 간,부문 간 원 활한 연결을 통해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 출발이 바로 인사 아닐까요?” (117쪽) 마태복음 10장에는 예수님이 12제자를 전도 보내실 때의 일이 나옵니다. 누가복음 10장에는 70인의 전도단을 파송하는 사건이 나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9일 광진구청 청사 지상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비, 재난대응체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훈련이다. 재난대비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크레인 전도로 유발된 청사 화재 및 인파 사고를 가정한다. 광진구 청사 외벽 보수 작업중인 크레인이 전도돼,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상황을 설정한다. 수십 명의 사상자와 수십억 원의 재산피해가 생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훈련에는 광진소방서와 광진경찰서, 육군 3298부대, 성동구를 비롯해 엔씨이스트폴,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총 17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3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 구급차 등 33대의 장비를 투입한다.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현장을 실시간으로 통합연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접수 및 전파, 상황판단회의 실시, 제대본 가동 및 토론훈련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통합지원본부 설치, 수습과 복구로 실전처럼 진행된다. 구는 ▲현장 중심의 대응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