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절대로 악입니다. 전도된 마음은 자 타 모두의 생명에 상처를 입힌다 인종인나 민족에서 자기들의 뿌리를 찾으려 해도 그것은 허구다 사막에 떠오른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인류공통'의 생명의 고향이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타인과의 차이만 두드러지게 하여 대립항쟁의 원흉이 되고 만다 지금 요구 되는 것은 인간관의 변혁입니다 이것이 변하면 일체가 변한다 인간이여 국가나 민족의 멍애를 쓰지 마라 또 자신을 무력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라 물질에 집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유전자의 노예라고 생각하지 말라 본래는 더욱 무핞한 커다란 가능성을 지닌 존재인 것이라고 말입니다 본래 인간은 우주와 일체인 크나큰 존재 인것이다 개인의 힘은 이렇게도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법화경의 메세지입니다 sgi회장 이케다 다이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