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공무원의 자세를 먼저 갖추기를 !

-위험수위를 넘는 공무원 징계는 커녕, 영전시키는 인사는 누구 작품인가? "-!

2023.08.03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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