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년 1월 18일 출범 예정인 전북특별자치도 설명회가 12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공포를 거쳐 2024년 1월 18일 정식 출범한다. 전북도의 지역적․역사적․인문적 특성을 살려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전북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보장하고...
부안군 여성 일자리 활성화 협력단 간담회 장면 부안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는 여성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해 지난 11일 부안읍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부안군 여성 일자리 활성화 협력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안군 내 다양한 민간 여성단체 대표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여성 일자리 활성화 협력단은 부안군 및 부안군로컬JOB센터와 함께 여성 고용안정 및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협력했다....
고창군보건소 직원들이 출산가정을 방문 축하하고 있다. 고창군보건소가 지난 11일 둘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고 생명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했다. 강상훈, 은하영씨 부부는 최근 남자아이를 얻어 1남1녀의 남매를 둔 가정이 됐다. 건강한 둘째 남아를 출산해 다둥이 엄마가 된 은씨는 “출산과 육아는 힘들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rdqu...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정읍시 선수단 출정식 ‘제17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정읍시 선수단의 사명감 고취,사기 진작을 위한 출정식이 지난8일 정읍시 곰두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정읍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출정식에는 이학수 시장,고경윤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임승식 도의원 최규철 정읍시체육회장과 각 종목별 선수단 등1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이학수 시장은&ldquo...
전북도 최초 미용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서선민대표 2020년 정읍시 1호 명장으로 선정된 서선민 대표(서선민 헤어)가 전북도 최초 미용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산업현장에서 지식과 기술을 갈고닦아 자신의 분야를 빛낸 대한민국 명장 16명과 우수 숙련기술자 77명, 숙련기술전수자 5명 등 98명을 선정했다. 서 대표는미용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에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석 인증서를 받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의 일원으로 인정 받았다.중국의 장가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48개국195개 지질공원과의 다양한 교류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11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린‘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 총회’에 참석해‘신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rsquo...
심덕섭고창군수와 군민들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2024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55개 시·군·구가 신청해 서류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합산된 평가 점수에 의거 최종33개 시군이 우선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전국 상위5개 시군에 포함됐으며 전북도내1위로...
이학수 정읍시장 - 정읍시에서 열리는 한국쌀전업농 전라북도연합회 회원대회에 즈음하여 축하메시지를 전한다면- -쌀 산업의 보호 육성과 발전을 위해 1997년에 발족한 한국 쌀전업농연합회의 탄생 26주년을 먼저 축하드린다. 그리고 제8회 한국쌀전업농전북회원 대회를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며,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읍에서 개최하게 된 것 또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사를 위해 정읍시를 찾아주시고...
고창군이9월 한달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장면. 전북 고창군이 9월 한달동안 전통시장, 군청 등 지역주민의 다중 이용장소를 중심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전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관리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
누에가 뽕잎을 먹는 모습 ‘유유동 양잠 농업’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에서 전해져 내려온 전통 방식의 양잠 농업을 일컫는다. 양잠은 고치를 생산하기 위해 뽕을 길러 누에를 치는 일이다. 옷감을 만들 재료가 지금처럼 흔하지 않던 시절, 양잠은 국가에서 장려하는 산업이었다. 1960~70년대 전국 마을에서 양잠이 이뤄지기도 했다. 그러나 1980~90년대 석유화학 합성섬유가 대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