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5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삼육대는 15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22명 모집에 1만 3683명이 지원해 16.65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개교 이래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전형별로는 올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134명 모집에 무려 5663명이 지원해 42.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 이어 일반전형(교과) 22.03대 1, 실기우수자전형(실기) 21.94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6.29대 1을 기록했다. 모...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시 의원들과 함께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9월 26일 시 의원들과 함께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석하여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수원시 44개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센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동별 주민자치 활동 전시회, 모두의 이야기 '마을 展(전)', 자매결연지 홍보 부스, 정책홍보관이 운영됐고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주...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노원구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운영한 ‘2023학년도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각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2005년 첫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9년째 열리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간 누적 수료생은 1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삼육대...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소(牛)와 동심을 바탕으로 고향의식을 해체적으로 다뤄온 김성운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24년간 재직한 강단을 떠나며, 자신의 그림과 작품세계를 정리한 화집 ‘김성운: 노스탤지어 빛’(모래와 거품)을 출간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했다. 도입부 1장은 글, 2~4장은 유화, 5장은 수채화, 6장은 드로잉 외 등이다. 화력 40여 년 동안 창작한 유화, 수채화, 드로잉, 도자기 그림, 정크 아트 총 600여 점 중에서 대표작 242점을 엄선해 편집했다. ...
웹드라마 ‘터치’ 크랭크인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터치(부제:도의원의 이중생활)’가 12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 2020년 첫 작품 ‘사랑하면, 조례!’ 이후 매년 한 편씩 선보여, 올해가 네 번째 웹드라마다. ‘터치’는 기존 웹드라마에서 주류를 이루던 로맨틱 장르와 달리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택했다. 특정한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옮겨가는 ‘기이한’ 현상을 통해, 그 사람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설정이다. 주연 배...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관 ‘2023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앱북(앱 기반 전자책) 전문기업인 앱미디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지자체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현지 출판·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ICT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력(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아동보육과 학생들은 14-16일 2박 3일간 동중한합회 문막중앙교회 패스파인더 대원을 대상으로 Bible & AI-Coding 여름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금, 토, 일 3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성경학교 노래와 율동, 주제 공부, 만들기 및 AI-Coding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것들을 교육 현장에 직접 접목시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 음악학과 최선주 교수는 우리 사회 희귀질환 극복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제7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을 겸해 지난 5월 23일 63컨벤션센터 라벤더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공동주관했으며, 정부 관계자, 초청 내빈,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최선주 교수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추천으로 유공자에 선정됐다. 최 교수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활용해 희귀...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일 부터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재될 전망이라고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을지난 2020년 10월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지 약 2년 반만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마스크를 사용하지 아니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