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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 소 도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대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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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 소 도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대전환이" 필요하다.

-"지방 경제를" 살려야 한다-!

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기자칼럼> 지방 중. 소도시의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폐업 및 공장 멸실이 증가하고 있다. 지자체의 공장 등록 취소 처분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방세수가 줄어 지방의 지자체 운영에 많은 영향을 줄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의 인구감소와 일자리 부족으로 지방 소 .도시의 황폐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다.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기업의 생산 과정까지는 중앙정부의 예산과 지방 자치의 예산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폐업에 이를때는 국가 세금이 줄줄이 낭비되고 있다는 증거다.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수입 제조를 하여 수출하는 제조업이 비중이 큰 나라이다. 특히 자동차 수출의 비중이 큰 상황에서 디젤자동차에서 수소. 전기차로 전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수소. 전기차의 부속은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기 때문에 세계는 전기차배터리와 반도체의 전쟁이 시작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세계는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전기배터리와 반도체 생산에 투자를 하며 전기배터리와 반도체에 관련된 원자재 확보에 집중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학생들의 교육과정 부터 개편을 하여야 한다. 자동차 관련 고등학교와 전기및 자동차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대학들이 2022년도 입시에 반도체와 전기차에 관련된 교육과정이 반영되었는지를 생각해보자. 교육부의 교육과정 개편 내용도 발표가 없으며. 언론에서도 교육과정의 심각성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교육과정의 개편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세계 경제 흐름에 맞추어야 한국경제가 살 수 있고. 지방경제가 활성화되어야 인구감소가 줄고 경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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