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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 김광부 @ “‘행복할 일이 없으니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죠.’ ‘미래가 보이지 않는데 지금 행복을 따질 땐가요?’ 행복하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한다. 그들은 행복의 조 건을 따지고 지금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오수향 저(著) 《긍정의 말 습관》 (북클라우드, 53쪽) 중에 나오는 구 절입니다.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 김광부 @ 인간은 늘 말을 주고받으며 사는 언어의 존재이고, 말은 삶을 지배합니 다. 승자는 승자의 말투가 있고, 빈자(貧者)도 그러합니다. “빈자의 말투를 보면, 빈자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다. 빈자는 마음의 에너지가 풍요가 아닌 결핍에 맞추어져 있고(중략),빈자의 사고방식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빈자의 말투를 반복한다.”(165쪽)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내부) > 김광부 @ 말은 힘도 있고, 온도도 있고, 촉감도 있는 것이어서 상대방이 모두 느 낍니다.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1만 톤의 가시는 단 한 마리 벌도 모을 수 없습니다.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화진포 해변) > 김광부 @ 얼굴과 말과 말투는 한 사람이 살아온 흔적과 그의 마음과 성품이 묻어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과 뒷말과 뼈 있는 말, 거짓된 말을 일삼는 입 에는 탁한 기운이 맴돕니다. 긍정적이고 배려하고 친절한 말을 하는 사 람은 짧은 대화를 나누었어도 오래도록 향기가 남습니다.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전망대 조망) > 김광부 @ 변화의 시작은 ‘말투’입니다. 말투가 변해야 삶이 변합니다. 믿음의 말은 삶을 변화시키는 첫 걸음입니다. 대표적인 믿음의 말은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믿습니다”입니다.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호14:2b) <경건 메일>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전망대에서 본 금구도) > 김광부 @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전망대) > 김광부 @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 김광부 @ <한국 크리스마스 씰의 창시자 '셔우드 홀과 화진포의 성' ! (김일성 별장 소나무숲) >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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