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12산성 폭포(상단)"> 김광부 @ “플라톤은 ‘사랑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철 학자 셸링은《예술철학》에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누가 시인입니까? 역사적으로 유명한 시인들이 많습니다. 그 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묻습니다. 과연 누가 진정한 시인입니 까? 인간은 누구나 시인입니다.’ ” 한재욱 저(著) 《인문학을 하나님께 3집》 (규장출판사, 2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12산성 폭포(하단)"> 김광부 @ 옳습니다. 비록 시집을 펴내는 시인이 될 수는 없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시인입니다. 사랑하기 전에도 시인입니다. 눈길을 걸어도 시인이 되고 달이 떠도 시인이 됩니다. 아니 밤만 되어도,커피만 마셔도 시인이 됩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미륵바위"> 김광부 @ 시골 담벼락에 먹기 좋은 호박을 심지 않고 곱디고운 채송화를 심은 가난한 농부도 시심(詩心) 가득한 시인입니다. ‘죽은 시인의 사 회’속에 사는 우리는 시인이 되어 죽어가는 그리움과 사랑에 색을 칠 해주고 노래를 불러주어야 합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두타산 협곡 중대폭포)"> 김광부 @ 무엇보다 성도들은 그냥 시인이 아니라 하늘의 시인들입니다. 우리 마 음속에는 하나님, 영혼,사랑, 죽음,죄 용서 등 영원에 잇닿은 생각 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에 파묻히고 죄악에 빠져 잊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하늘의 시인이 말을 건내주어야 합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두타산 협곡 중대폭포)"> 김광부 @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주홍빛 같은 죄를 씻는 길이 있습니다. 생명의 삶을 사는 길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영혼과 영원에 색깔을 칠해주는 하늘의 시인입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수도골 석간수)"> 김광부 @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 하자.” (시95:2) <경건 메일>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운무에 휩싸인 마천루 금강 바윗길)">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운무에 휩싸인 마천루 금강 바윗길)">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운무에 휩싸인 마천루 금강 바윗길)">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