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천하절경 베틀바위"> 김광부 @ “세상에는 우뚝 선 나무보다 덤불과 풀이 더 많다. 선장보다는 선원이 더 많고, 고속도로보다는 오솔길이 더 많다. 큰 사람보다 작은 사람이 더 많다.” 한재욱 저(著) 《인문학을 하나님께 3집》 (규장출판사, 53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천하절경 베틀바위"> 김광부 @ 세상은 큰 것보다 작은 것들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은 여리디 여린, 그러나 분명 역할을 했던 작은 자의 작은 일을 꼭 기억하십니다. 엉겅퀴,부전나비,억새풀,쪽대 풀, 풀무치, 오리나 무, 쓰르라미,물푸레,찔레 덤불, 참나무,불개미, 산나리, 산을 지탱 하고 있는 비탈들,별과 별 사이의 어둠, 갈대밭에 사는 바람….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두타산오르는길에 보이는 풍경 "> 김광부 @ 하나님은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 존재 같지도 않는 여린 존재도 모두 기억하시는데, 사람은 더욱 그러합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두타산오르는길에 보이는 무릉계곡 주차장 "> 김광부 @ 크냐 작으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께서 내게 주신 것이 고속도로가 아 니라 오솔길이라면, 그 사명에 감사하고 신실하게 행하면, 그것이 자 유요 진리의 삶입니다.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두타산오르는길에 보이는 풍경 "> 김광부 @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2) <경건메일>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두타산오르는길에 보이는 풍경 ">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두타산오르는길에 보이는 풍경 ">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두타산오르는길에 보이는 풍경 ">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두타산오르는길에 보이는 풍경 ">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베틀바위 전망대 ">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 (높이: 1,357m) " 베틀바위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천하절경 베틀바위"> 김광부 @ <강원도 동해와 삼척에 걸쳐있는 두타산(높이: 1,357m) "천하절경 베틀바위">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