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높이뛰기 대회에서' 한국의 우상혁(국군체육부대)이 결선에 진출하였다. 1995년 높이뒤기 '이진택 이후' 한국육상 트랙. 필드선수가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것은 "25년만의" 일이다. "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넘어 9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높이뛰기는 2m30을 넘거나 전체 33명 중 12명 안에 들면'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우상혁은 8월1일 오후 7시10분 결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