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가 태국의 부사난 옹밤룽판선수를 상대로 점프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경기 16강전에서' 한국의 안세영선수는 태국의 부사난 옹밤룽판선수와의 경기에서 2대0 (21-15승) (21-15승)으로 승리하고 8강전에 진출하였다. '순발력과 민첩성이 발달한' 안세영선수는 태국의 부사난선수를 1회전 경기에서 부터 점수를 리드해 가면서 경기를 마쳤다. "안세영선수는" 남자선수들이 사용하는 '점프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수준 높은 경기를' 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