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선수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루스탐 오루요프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유도 -73KG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의 안창림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안창림선수는' 일본 부도칸 유도경기장에서 펼쳐진 32강전에서 이탈리아(파비오바실레)선수에게 절반승을 거두고 16강전에 올라, 우즈베키스탄의 (투라예프)선수와 경기에서' 절반승으로 승리를' 하였다. 8강전에서 이스라엘(토하르 부트불)선수와 경기에서는 연장전에서 뒷다리 걸기로 절반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하였으나 조지아(투아쉬빌리샤브다)선수에게 연장전에서 반칙패로 결승에 실패하고 말았다. 8강과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경기를 하는 동안 체력소모가 많아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되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루스탐 오루요프)선수에게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꿈에 그리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게되었다. 재일동포 3세로 일본의 귀화 요청에도 한국대표팀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게 '꿈이라던 안창림선수'는 '꿈을' 이루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