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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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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이 아름다움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운무에 휩싸인 곰배령"> 김광부 @ “나다움 너다움 그다움이 인간다움 아름다움” 한재욱 저(著) 《인문학을 하나님께 3집》 (규장출판사, 29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운무에 휩싸인 곰배령"> 김광부 @ 영성학자 토머스 머튼(Thomas Merton)은 “나무는 나무가 됨으로써 하 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나 로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하늘이 땅이 될 수 없고 땅이 하 늘이 될 수 없습니다. 태양이 달이 될 수 없고 달이 낮을 주관할 수 없 습니다. 모두 다 높낮이가 없는 자신의 역할이 있고 자신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흙은 부드러워서 좋은 것이고 돌은 딱딱하기에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장미꽃이 할미꽃보다 더 고매하다든가, 호랑이의 삶이 두더지의 삶보다 더 늠름하고 보람 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말이 달팽이를 보고 너는 왜 그리 느리냐고 말한다면,코끼리가 돼지를 보고 코도 없는 놈이라고 비아냥거린다면, 하나님의 창조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나다움이 아름다움이고, 너다움 그다움이 아름다움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멋져 보이는 ‘그’의 사명을 흉내 낼 때가 아니라 ‘나’에게 주신 사명을 다할 때입니다.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17:4) <경건 메일>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강원도 인제 곰배령 산행 - 곰배골을 통해 오른 곰배령의 풍경과 야생화>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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