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 해돋이> 김광부 @ “꿀벌은 벌집을 만들기 위해 꽃의 꿀을 모은다. 독뱀은 체내에 독을 비축하기 위해 독액의 원료가 되는 오물을 먹는다. 인간에게도 꿀벌과 같은 사람과 독뱀과 같은 사람이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著) 민경수 역(譯)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총에 맞기 딱 좋다》 (가디언, 8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강릉 정동진 해돋이> 김광부 @ 꿀을 모으지 않고 독을 모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은 단점은 천재처럼 찾아내 지적하고, 장점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 습니다. <강릉 정동진 풍경> 김광부 @ 사람을 살리는 데는 잼뱅이고, 사람을 무너뜨리는 데는 천재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선한 지혜는 없고 악한 지혜는 가득한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라고 하십니다. <강릉 정동진 풍경> 김광부 @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롬16:19) <경건 메일> <강릉 정동진 풍경> 김광부 @ <강릉 정동진 풍경>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