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를 떠받들지만 마호메트 없이 이슬람교가 존 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불교의 시조가 붓다라고 말하지만 붓다 없이도 불교는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참 사람이고 동시에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종교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김남준 저(著) 《깊이 읽는 주기도문》( 22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 사탄은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다고 하였습니다(고후11:14). 사탄은 전혀 사탄같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빛의 천사 같이 아름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나 가장 치명적인 독이 스며있는 사탄의 사상이 바로 ‘종교다원주의’ 입니다.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 종교다원주의자들은 모든 종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서로 다른 방법이 라고 주장합니다. 정상은 하나이지만 정상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개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남쪽과 북쪽, 동쪽과 서 쪽에서 오르는 길이 있지만 어느 길로 가든지 산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것과 같이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목표가 같다고 보면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 이를 추종하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합니다. “모든 종교는 착하게 살아라, 죄짓지 말고 이웃에게 선을 베풀라는 면에 서 같지 않은가? 기독교나 불교나 이슬람교나 뭐가 다른가? 모든 종교는 같다. 그러기에 나는 한 종교에만 매여 있고 싶지 않다. 불교도 기독교도 이슬람과 유교 중에서도 좋은 것은 다 받아 들이고 믿고 싶다.”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 참 지성적이고 통합적이고 겸손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십니 다(행4:12).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진리이십니다. 이 진리를 믿는 사 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경건 메일)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 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