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S . 루이스의 영적 자서전인 《예기치 못한 기쁨》 9장에 보면,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국보 제317 호인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인 (조선태조어진)을 봉안한 곳"> 김광부 기자

C.S.루이스를 불신(不信)의 세계로 이끌려던 커크패트릭에게서 루이스는

독교 변증학자 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국보 제317 호인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 김광부 기자

구약 성경에 이방인으로서 신비로운 인물이 나옵니다. 페르시아의 왕인

호와 하나님이야말로 참 신이라는 신앙 고백을 합니다.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풍경"> 김광부 기자

고레스 왕은 유대교인도 아니고, 율법도 공부한 적이 없는 이방인입니

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참 신이라는 고백을 하게 하시고,

루십니다. 우리가 불신자들을 귀중히 보아야 할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풍경"> 김광부 기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풍경"> 김광부 기자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김광부 기자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전시 유물"> 김광부 기자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풍경"> 김광부 기자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풍경"> 김광부 기자

<전라북도 전주, "경기전 풍경">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