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최용운 기자 | 정읍시의회 조상중의장이 8년간의 의정활동과 정읍시민과 함께한 시간들을 마음의 글로 표현한 자서전을 지금까지 아껴주신 분들을 모시고 출판기념회를 갖는 시간을 갖었다. 2022년 2월27일 (일) 오후1시 ~ 6시까지 정읍시 연지 아트홀개최하였는데. 많은 시민들과 선. 후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어 성황리에 마쳤다. 조상중의 창을 열다 란 제목의 책속에는 조상중의장 삶과 의정생활의 회고를 글로 표현하여 글을 읽는 독자분들께 감동을 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시민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상중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아껴주신 시민들께 고마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하였으며. 의정활동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민들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겠다는 감사의 말씀과 각오를 밝혔다. 참석하여 주신 주민들과 시민들의 격려와 박수 갈채를 받는 조상중의장의 모습을 보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한 의정활동을 하였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