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군은 조기추진단을 통해 2월말까지 90% 발주 목표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기 전 재해예방사업 주요공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령군은 조기추진단을 통해 2월말까지 90% 발주 목표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기추진단은 이미화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반 10명으로 우수기전 주요공정 완료를 목표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했다. 아번 예산 규모는 170억 원이다. 금년 의령군 재해예방사업은 예산 규모는 17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