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군사행동을 실시하는데" 실제로 염려스럽다. '북한이 먼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긴장을 고조시켰고' 또한 우리나라도 한. 미 공조 방어 훈련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응해서 포 사격을 하였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사격과 더불어 전투기 150여대를 동원해 훈련하였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공개했다. '북한은 9.19 합의를 위반하는 무력 도발과 동해와 서해 해상 완충 구역에' 대한 포 사격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중국과 대만의 대적관계가 지속적으로...
기자칼럼 전라남도를 가로지르는 "영산강은 지금도 소리없이 흐르고" 있다. '영산강 지류인 나주평야 들녁은 황금빛 색깔로 물들인 것 처럼 벼 이삭이 무거운 낫 알을 이기지 못하고 가을 빛 햇살에 고개숙인' 채 주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1042번지에는 "주몽사극이 방영될 때 동시간에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농경의 발달과 커지는 마을 들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는 기원전 1,500 ~ 1,000년경에 시작되었는데. 이때의 사람들은 채집. 사냥 등과 함께 . 농사를 통해 먹거리를 얻었다. 영산강 유역에 청동기시대 유적에서는 농경과 관련된 다양한 도구들이 출토되어 이 지역에 농경문화가 보편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농경 도구의 발달은생산물의 증대와 축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성장의 바탕이 되었지만, 계층의 분화와 집단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
영산강 하류에서 출토된 석기 뗀 석기와 석기 문화의 시작 약 8만 년 전부터 사람들이 영산강 일대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였으며. 강과 하천을 따라 생활영역을 넓혀갔다. 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갈 돌 특히 석영암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갈돌 돌석기로 불리는 찍개. 주먹찌르개. 주먹자르개. 여리면석기. 사냥돌 등의 몸돌석기와 긁개. 홈날석기. 톱니날석기. 뚜르개 ...
마한축제 개막식 나주시는 "마한축제를 개최하는데 필자가 방문한 날이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날이어서 많은 인파속에 연예인들과 초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나주시의 특산물과 특산품을 진열해 놓은 부스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어 먹고 싶은 식품 및 여러가지 상품들을 구입하는 인파로 북적이어 "축제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마한축제의 장에서 보는 것은 ...
마한의 고분이다. 이상한 점은 고분의 봉우리가 삼각의 모습이 아니라 평면의 봉 모습이다. 나주시의 축제의 하나인 마한 축제가 시작되어 마한 축제를 구경하면서. 축제장 옆 국립나주박물관이 자리잡고 있어 박물관 관람하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마한(馬韓)은 기원전부터 6세기까지경기도,충청도,전라도지역에 분포한 소국들을 의미한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철기문화가 시작되는 기원전3~2세기경부터' 마한이란 음을 사용하였다라고 추정...
나주시공산면에 위치한 주몽 영화 촬영지 초병소 모습 친구의 권유로 내가 찾은 곳은 영산강 물줄기 따라 가다보니 발걸음 멈추는 곳이 있어 어딘가 했더니. 나주시 공산면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주몽과 그 역사 속 선조들 삶의 현장이 있는 곳이었다. '산' 중턱에서 눈을 크게 뜨고 보니 좌우로 영산강이 흐르고 '산마루에 깃발이' 나부끼며, 사람을 부르는 듯 남문. 북문....
요즈음 '방송이나 신문보기가 무서울 정도로 살인에 대한 언론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남자가 여자를 살인하고 또한 여자가 남자를 살인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보도 되는 것을 보고 사람으로서 포기한 행동들을 자행하는 자들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흉기로 자기 부인을 살해하고.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자식을 죽이는 부모들,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보면 사람으로서 어떻게 끔직한 일을 자행하다니 죽은 사람은 자기 생명이 다하는 날 까지 살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할 수 있는가 하는 아쉬움을 갖곤 한다. 남.여가 ...
기자칼럼 우리나라 동해상에서 한.미.일 합동 해상훈련을 하고 있고 1일 오늘은 "충남 계룡대 대연변장에서 제74회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은 탄도미사일2발 일주일에 4발을' 발사하였다. 이에 대해 윤석열대통령은 압도적 대응 경고를 하였고. 한.미 동맹 강조와 괴물 미사일을 공개하였다. 시기적으로 연합훈련상황에 맞 대응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민주당은 해임 건의안을 통과 시키고. 국민의힘 당은 왜 MBC방송국을 가지고 겁박이 모자라 사장. 보도국장. 기자 4명을 고발하는가? 비속어 문제로 민심이반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국민들이 만들어낸 무엇에 의해서 발생하였다면. 국민들의 잘못이라고 인식하고 화해와 용서가 해결점이 됐을 것이다. 비속어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데. 국민의 알 권리를 보도한 MBC방송국과 박진 외교부장관에게 질타와 곤욕을 치르게 됐는...
언론 매체들은 8일째 대통령 욕설 발언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갈수록 확대되어 가고 있는 양상으로 보아 보수와 진보로 국민들이 분열될까 염려스럽다. 대통령도 인간이다. 감정을 억제하다 참지 못하면 욕설할 수 있다. 세계 여러 정상들도 욕설파문으로 그 나라 국민들 한태 사과한 경우를 외신 보도를 통해 보았다. 대통령의 욕설이 사실이다면. 약소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투자를 미국에 했는데. 결과는 미국의 이익만을 위하는 정책으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긴축 재정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공공형 노인일자리를 6만개 줄이고 민간 채용을 유도한다고 한다. 이러한 정책이 고령화 시대에 맞는 정책이라고, 추진하겠다는 것을 보고 한 마디 적어 볼까 한다. 일반직 공무원 퇴직은 58세 교직 공무원 퇴직은 만 62세로, 퇴직을 하고 단순 노무형 일자리를 찾아 일을 하고 싶어도 연령 제한에 일자리 찾기가 어렵다.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단순 노동 연령은 만 65세 이상이다. 그것도 하루에 3시간이란 단순 노동이기...
기자칼럼 "농협중앙회장 연임제 도입을" 위한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심의 법안으로 상정됐다. 현재 국회에는 농협법 개정안이 4건이 발의돼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이 농협중앙회장의 지위를 상임으로 하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농업중앙회장은 4년 ...
기자 칼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힌남노의 위력앞에 모든 것이 파손되고, 물에 휩쓸려 가고 말았다. 슬픔이 가시기 전에 초강력 태풍 난마돌이, 일본으로 부상 중이며 19일 한반도에 접근한다고 한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일본 해상으로 북상하고 있으며. 19일쯤 제주를 중심으로 경상해안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난마돌의 풍속은 매우 강함에 해당하는...
경운기. 트랙터를 끌며 시위 현장에 모이는 "농민들을 보면서 한 많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왜' 이렇게 고생들을 하시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렇게 고생들을 하시어 농사를 짓는 것은 이 사람도 먹고 저 사람도 먹고 살아가게끔 피. 땀 흘리시는 것인지 아니 물을 수 없다. '쌀' 값이 작년에 비해 최고 27%까지 '폭락했다고' 한다. 더욱더 심각한 것은 재고량 누적으로 농협 창고에 저장할 공간이 없을 정도이다, 보니 정부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쌀 소비 부진으로 가격 하락이 지속될까 걱정이 된다고 한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