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월 말부터 창경궁로 보행친화거리… 녹색교통·보행 네트워크 완성

차량-자전거 분리된 자전거 전용차로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효과 기대 전망

2025.05.21 11:30:18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