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만 부‧울‧경 주민의 염원, 국가 균형발전 시작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관철나선다”

3개 시도 실국장 함께 기재부, 국토부 방문 건의

2025.05.12 17:10:03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