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 ‘싱크홀 안전지도’ 서울시는 감추고 시민은 만들었다.

국토부에 8개 자치구 50곳만 고위험지역으로 보고, 사고난 강동구 빠져

2025.04.23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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