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의원, 발전공기업 6사, 신재생에너지 자체 조달 43%는 화석연료 기반 연료전지

발전공기업 신재생에너지 자체 건설 중 태양광, 풍력 비중 6%에 불과

2024.09.24 08:47:46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