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분황사 당간지주(慶州 芬皇寺 幢竿支柱)’ 보물 지정

통일신라 당간지주 중 유일한 귀부형 간대석 보존돼 가치 높아

2021.11.23 11:31:17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