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만나 특례사무 이양 지속적 관심 당부

내년 1월 13일 출범일까지 특례시 핵심사무의 최대한 이양 결정을 목표로 전력투구

2021.11.16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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