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시, 극우 인사 초청 시도... 취소로 끝났지만 책임은 남았다

북한인권서울포럼, 민주주의 부정 인사 초청 시도 드러나
이 의원, 제33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통해 서울시 행정 강력 비판
20분 강연에 6,000불… 비즈니스석 항공권, 5성급호텔 제공 등 혈세 낭비 도마 위
“취소로 끝날 문제 아냐, 오세훈 시장 직접 해명해야”

2025.09.13 1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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