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문4구역 3,488세대 공급 확정 서울 동북권 1만4천세대 뉴타운 완성 신호탄

중랑천변 입지 활용 차별화된 디자인 적용 동북권 랜드마크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구현

2025.09.05 12:10:47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