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남 시의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서울시민 역차별…즉각 철회해야”

서울만 전기요금 최대 3배 인상, 가구당 연 약 144만 원 추가 부담 우려
김 의원 “서울시, 즉각 정부와 협의해, 시민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필요”

2025.09.02 0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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