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기억의 터' 찾아 추모

김병민 부시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앞둔 13일 ‘기억의 터’ 방문
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간인 남산 ‘기억의 터’ 재조성 완료
“피해자의 증언이 인류 보편의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함께 할 것”

2025.08.14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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