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서울시의원, 싱크홀부터 토허제까지…오세훈 시정 난맥상 전방위 질타

- 제331회 정례회 시정질문 통해 서울시정 총체적 혼선 정면 비판
- 싱크홀… 재탕·삼탕의 보여주기식 대책 반복, 후속조치 없어 사고 대형화․시민불안 가중
- 하수도요금… 노후 하수관로 정비 부담을 시민에게 전가? 재정 투자 우선순위 재조정해야
- 토허제… “급발진 행정에 민심 급정지” 지적하자 오 시장, “정책 판단 오류 인정한다”
- 이상동기범죄… 경광등 나눠주는 대응으론 한계, 사회적 지지망 구축 등 근본대책 필요
- 박 의원, “디자인 서울보다 필요한 건 생활 안전 중심의 리뉴얼 서울”

2025.06.14 0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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