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16년만에 재개발 본격화… '친환경 주거단지' 미래 연다

마실 물, 전기조차 없던 백사마을… 지난 4월 서울시 통합심의, 정비계획 확정
주거지보전사업 정체로 재개발 난관…시, 주민의견 반영 ‘소셜믹스’ 선제 도입 재개발 물꼬
총 3,178세대 대규모 자연친화 주거단지 ’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5월 본격 철거 개시
주민들 ‘최고의 주거단지 될 것으로 기대’… 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조속한 완료 지원

2025.05.30 13:43:35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