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랜드마크 노들섬, 문화예술 가득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으로 만난다

서울문화재단 운영 1년… 누적 방문객 150만 명 돌파 전년대비 30% 이상 방문객 수 껑충
한류의 원류인 국악 공연, 인디음악, 전시 등 예술로 채워 국내외 관광객 발길 붙든다
오는 4월부터 설비 보강해 시민 안전성 높여…헤더윅 소리풍경(Soundscape)은 ‘28년 목표

2025.04.02 08:09:01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