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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2022년 전북도정 사자성어“견인불발(堅忍不拔)”의지 강조

20일 간부회의,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맞아도 끝까지 굳세게 참아내어 목표를 달성한다’ 도정 운영 다짐

2021.12.20 16: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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