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위기 도민 금융 사각지대 막는다” 경남도, 6월 30일부터 ‘경남동행론’ 본격 시행

신용 하위 20%·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도민 대상... 최대 150만 원 대출

2025.06.25 13: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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